20대, 부모와 다퉈 오피스텔 제연 설비 6곳 방화
20대 남성이 부모와 다툰 뒤 인천 남동구의 오피스텔 제연 설비 6곳에 불을 지은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남동경찰서는 A씨를 현주건조물방화 혐의로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범행에는 휴대용 라이터가 사용됐으며, 이 사건으로 오피스텔 거주자 약 120명이 대피했다.
이번 방화로 제연 댐퍼 회로기판 6개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03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제연 댐퍼는 화재 발생 시 연기를 외부로 배출하거나 확산을 차단하는 장치다.
경찰은 A씨가 해당 오피스텔 주민인지 여부 등 추가 경위를 파악한 뒤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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