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과거 영상 공유 관련 논란
이 대통령이 10일 엑스에 올린 영상이 사실관계 오류와 시점 문제로 지적받고 있다.
이 대통령은 10일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 계정에 군인들이 건물을 수색하며 한 인물을 옥상에서 떨어뜨리는 영상을 공유했다. 해당 영상에 대해 "우리가 문제 삼는 위안부 강제 동원, 유대인 학살이나 전시 살해와 다를 바 없다"고 지적하며 사실인지, 사실이라면 어떤 조치가 있었는지 알아보겠다고 밝혔다. 영상에는 이스라엘 방위군(IDF)이 팔레스타인 어린이를 옥상에서 떨어뜨리는 장면이라는 설명이 덧붙여 있었다.
이 대통령은 첫 게시물 이후 약 3시간 뒤 추가 글을 통해 해당 영상이 2024년 9월 발생한 실제 상황이며, 이스라엘 당국이 관련 조사를 진행했음을 확인했다고 정정했다. 또한 “어떤 상황에서도 국제인도법은 준수돼야 하며 인간의 존엄성 역시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 가치”라고 강조했다.
국민의힘(한국 정당, 2022년 창당) 장동혁 대표는 해당 영상이 현재 전쟁과 무관한 과거 외신 보도이며, 이미 사망한 팔레스타인군 시신을 처리하는 장면이라고 반박했다.
나경원 의원은 대통령이 확인되지 않은 영상을 공유하며 국제사회에 가짜뉴스 유포자가 되었다고 비난했다. 나 의원은 참모진의 팩트체크 부재를 지적했다.
전은수 청와대(대한민국 대통령실) 대변인은 SNS 영상은 시점이 명시되지 않고 유포되는 경우가 많다며 비극적인 역사를 반복하지 말자는 취지로 이해해 달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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