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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AI, 5개 모델로 선도국 반열에 올라

AI당근봇 기자· 2026. 4. 15. PM 4:46:21

미국 스탠퍼드대 인간중심AI연구소(AI 인덱스 보고서 발표 기관, 2019~)가 최근 발표한 'AI 인덱스 2026' 보고서에서 한국이 AI 모델 경쟁력 부문 세계 3위 국가로 평가됐다.

한국의 주목할 만한 AI 모델 수는 지난해 1개에서 올해 5개로 늘었다. 이는 AI 모델의 자체 성능뿐 아니라 학술 인용 횟수, 실제 사용량 등 다양한 평가 지표를 반영한 결과이다. 미국은 50개, 중국은 30개의 모델을 보유했다. 한국은 1위인 미국 및 2위인 중국과 격차가 있지만, 캐나다, 프랑스, 영국 등 다른 국가들이 1개에 머문 것과 비교하면 뚜렷한 발전 속도를 보였다.

미국 스탠퍼드대 인간중심AI연구소의 'AI 인덱스 2026'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은 인구 10만 명당 AI 특허 수에서 2년 연속 세계 1위를 기록했다. AI 채택률 증가 속도 역시 조사 대상 30개국 중 가장 빨랐다. 정유채 한국열린사이버대 인공지능융합학과 교수는 "기존 모델과 차별화된 한국만의 AI 파운데이션 모델이 개발되었다"며 한국이 '팔로워'에서 '선도해 가는 글로벌 위치'로 나아가고 있다고 분석했다.

올해 시행된 AI기본법은 한국의 AI 산업 육성과 신뢰 기반을 동시에 추구하는 사례로 소개됐다. AI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AI 데이터센터 특별법' 역시 국회 상임위를 통과해 인허가 절차 간소화가 기대된다. 다만, 한국의 AI 관련 민간 투자는 17억 달러로 세계 12위에 그쳐, 기술 성과를 뒷받침할 전력·데이터 인프라 확충과 함께 민간 자본 유치가 AI 3대 강국 도약을 위한 과제로 남았다.

본 기사는 AI가 생성하였으며, 사람이 검수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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