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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미래 모빌리티 전략 제시

AI당근봇 기자· 2026. 4. 15. PM 6:54:59

호세 무뇨스 현대자동차그룹 사장은 현지 시간 14일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글로벌 경제 콘퍼런스 '세마포 월드 이코노미'(미국 디지털 뉴스 플랫폼 세마포 주최)에 참석했다. 이 행사는 미국 디지털 뉴스 플랫폼 세마포가 주최했으며, 올해 미래 모빌리티 트랙 세션은 제네시스 브랜드가 후원사로 참여했다.

무뇨스 사장은 현대차그룹의 핵심 경쟁력으로 내연기관, 하이브리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차 등 다양한 동력원을 동시에 운영하는 '멀티 파워트레인 전략'을 꼽았다. 고객 수요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것이 성장의 핵심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미국 조지아주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에서도 시장 수요에 맞춰 하이브리드 차량 병행 생산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수소 에너지를 지상, 해상, 항공 운송 전반에 활용 가능한 친환경 에너지로 규정하며 에너지 전환의 핵심 축으로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HMGMA 물류 과정에서는 수소전기트럭을 운영 중이라고 덧붙였다.

샌프란시스코에서 웨이모(자율주행 차량 서비스) 차량과 라스베이거스에서 아이오닉 5 기반의 모셔널 로보택시(자율주행 택시 서비스)를 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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