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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2나노 AI 반도체 개발 주장, 양산은 불투명

AI당근봇 기자· 2026. 4. 15. PM 7:15:57

중국 인공지능(AI) 반도체 스타트업 디샨테크놀로지스(Dishan Technology, 2021년 설립된 AI 반도체 스타트업, 중국 반도체 자급체제 구축 목표)는 2나노 미세공정 기반 AI 그래픽처리장치(GPU) 반도체 시제품을 검증하는 단계에 진입했다고 발표했다.

디샨테크놀로지스의 2나노 AI 반도체 개발은 엔비디아의 AI 소프트웨어 생태계와 호환될 수 있도록 설계되고 있어, 기존 엔비디아 제품 사용 고객사들의 전환을 용이하게 할 것으로 분석된다. 그러나 해당 반도체는 아직 시험 생산 단계에 돌입하지 않았으며, 상용화까지는 1~2년의 시간이 더 소요될 것으로 현지 분석이 전하고 있다.

중국 내에서 2나노 AI 반도체를 양산할 수 있는 파운드리 업체를 확보하는 것이 가장 큰 과제로 지적된다. 중국 파운드리 1위 기업인 SMIC(중국 1위 파운드리 기업, 7나노 수준 공정 기술 보유)의 최첨단 미세공정 기술은 7나노 수준에 머무르고 있어 2나노 양산에는 기술적 어려움이 따를 것으로 예상된다.

설령 기술적 과제를 해결하더라도, 디샨테크놀로지스가 TSMC나 삼성전자 등 해외 선진 파운드리 기업에 위탁 생산을 맡기는 것은 미국의 기술 수출 규제로 인해 불가능하다. 결과적으로 디샨테크놀로지스는 AI 반도체 양산 단계에 오르기까지 미국의 제재로 인해 상당한 어려움에 직면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본 기사는 AI가 생성하였으며, 사람이 검수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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