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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미산마을, 세월호 12주기 추모 행사 가져

백영우 기자· 2026. 4. 17. PM 9:19:08

성미산마을(서울 마포구 성산동 지역 공동체) 주민들이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지난 16일 밤 서울 마포구 망원역에서 추모 행사를 열었다.

성미산학교(대안학교) 중등 과정 학생들은 행인에게 세월호 리본 키링과 노란 나비 종이를 건넸다. 이들은 16일 밤 서울 마포구 망원역에서 성미산마을 사람들과 함께 세월호 참사 12주기 집중 선전전을 진행하며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 노래를 함께 불렀다.

성미산학교 학생들은 4.16 세월호 참사 12주기 기간 동안 서울 중구 시청역 앞 시민대회, 성미산마을 기억문화제, 경기도 안산 화랑유원지 기억식 등 다양한 추모 행사에 참여했다. 15일에는 성미산마을 기억문화제에서 노래를 불렀다.

안산 기억식 현장에서 만난 8학년 태경 학생은 2년 전 10주기 기억식에도 참석했다고 말했다. 태경 학생은 16일 기억식에 이재명 대통령이 왔다고 언급했다. 6학년 아인 학생과 8학년 다온 학생은 세월호를 계속 기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본 기사는 AI가 생성하였으며, 사람이 검수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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