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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오일장에서 만난 조국 대표와 김재연 대표, '통화' 농담 건네

박당근박당근 기자· 2026. 4. 19. AM 1:46:54· 수정 2026. 4. 25. AM 3:01:01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와 진보당 김재연 상임대표가 18일 경기 평택 팽성 오일장에서 만났다. 김 대표는 조 대표에게 '제 전화도 좀 받아주시고'라고 말했다. 두 사람의 만남은 조 대표가 출마를 선언한 지역구인 경기 평택을을 두고 성사됐다. 평택을 지역구는 이병진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당선무효형 확정으로 재선거 지역이 된 곳으로, 김 대표가 앞서 출마를 선언한 바 있다. 조 대표는 지난 14일 평택을 출마를 공식화하며 진보당과의 연대가 후보를 내지 못할 이유는 없다고 말했다. 이에 김 대표가 '대의·명분 없는 출마'라며 철회를 요구하자, 조 대표는 공당이 후보를 내는 것이 신의 문제인지 의문스럽다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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