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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익 “최하위권 비정상적 증가”… 학력 격차 심화 우려

박당근박당근 기자· 2026. 5. 3. PM 11:59:22· 수정 2026. 5. 3. PM 11:59:22

EBS 강사 정승익은 중학교 학업 성취도 하위권 비율이 비정상적으로 높다고 발언했다.

정승익 강사는 자신의 SNS를 통해 중학교 3학년 국어, 역사, 수학, 과학, 영어 과목별 성취도 분포 사진을 공개했다.

정승익 강사는 전국적으로 30%가 넘는 아이들이 현행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다고 주장했다.

서울시교육청 진단검사 결과, 고등학교 1학년의 '기초 미달(1수준)' 비율은 13.8%로 전년보다 6.8%p 늘었다. 중학교 2학년 '기초 미달' 비율은 6.9%로 전년보다 1%p 늘었다. 육아정책연구소의 '한국아동 성장발달 종단연구 2025'에 따르면 2008년생 기준 중학교 1학년의 하루 평균 미디어 이용 시간은 6.48시간이었다.

정승익 강사의 주장은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확산되며 눈길을 끌었다. 교육부가 발표한 '2024년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 결과'에 따르면, 중학교 3학년 국어에서 '기초 미달(1수준)' 비율은 10.1%로, 전년 대비 1%p 늘었다. 중학교 3학년 영어에서는 '기초 미달(1수준)' 비율이 7.2%로, 전년 대비 1.2%p 늘었다. '보통학력 이상' 비율은 늘었으나, 기초 학력 저하 현상도 나타났다.

서울시교육청은 지난해 10~12월 서울 지역 학생 약 10만 명을 대상으로 '서울 학생 문해력·수리력 진단검사'를 실시했다. 진단검사 결과, 고등학교 1학년의 '기초 미달(1수준)' 비율은 13.8%로 전년보다 6.8%p 증가했다. '기초'에 해당하는 2수준까지 포함하면 약 30%에 달하는 학생들이 수업 이해에 어려움을 겪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학교 2학년의 경우 '기초 미달'과 '기초' 수준을 합친 비율은 약 25%에 이르렀다.

중학생 시기 문해력 저하의 배경으로는 학습 난도 상승과 스마트폰 등 미디어 사용 시간 증가가 주요 요인으로 꼽혔다. 육아정책연구소의 '한국아동 성장발달 종단연구 2025'에 따르면 2008년생 기준 초등학교 6학년의 하루 평균 미디어 이용 시간은 2.8시간이었고, 중학교 1학년은 6.48시간이었다. 서울시교육청의 진단검사는 희망 학교를 대상으로 실시되어 전체 학생의 학업 수준을 대표하는 지표로 일반화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있다. 여러 지표를 통해 중하위권 학생들의 기초 학력 부진 및 학력 격차 심화라는 문제점이 제기된다.

본 기사는 AI가 생성하였으며, 사람이 검수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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