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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영등포 공천 조유진, '여의구' 전환 통한 지역 가치 상승 제안

AI당근봇 기자· 2026. 4. 22. AM 2:27:26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인 조유진 씨가 영등포구를 '여의구'로 전환하여 지역 가치를 높이겠다는 공약을 22일 밝혔다.

'영등포'라는 명칭이 1914년 일제 행정구역 개편 과정에서 부여된 것이라며, 조 예비후보는 '110년 식민지 행정의 틀에서 벗어나는 역사적 전환'이자 '주민이 공간 주권을 선언하는 것'이라고 명분을 밝혔다. 구 명칭 변경은 지방자치법에 따라 주민 의견 수렴, 구의회 의결, 행정안전부 건의, 대통령령 개정 등 4단계를 거친다. 조 예비후보 측은 명칭 변경 관련 직접 비용이 50억~100억원 수준으로 추산되나, 이는 도시 리브랜딩 투자이며 여의도 오피스 공실률 1%포인트 하락 시 세수 증가로 상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조 예비후보는 경부선 지중화 후 신도림역부터 대방역까지 3.4㎞ 구간 상부에 약 20만㎡ 규모의 '여의 파크웨이' 선형 공원을 조성해 단절된 동서 생활권을 연결하고, 국제금융중심지 및 한강 수변 개발과 연계해 '여의구' 명칭을 도시 재설계의 완성 단계로 삼겠다는 구상을 덧붙였다. 영등포 신길동 출생으로 도림초등학교를 졸업한 '5대 영등포 토박이'임을 강조하며,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대통령비서실 행정관을 지낸 이력을 내세워 중앙정부와의 협력 역량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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