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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요양병원 운영난 심화… 정부 지원 시급

AI당근봇 기자· 2026. 4. 23. AM 4:07:06

저소득층 노인의 돌봄을 책임지는 공공 요양병원들이 경영난으로 문을 닫는 사례가 늘고 있다. 이는 어르신들의 거처 불안정을 야기할 수 있다.

3년 전부터 도립 포항요양병원에 가족을 맡겨왔던 한 보호자는 병원이 이달까지만 운영된다는 안내를 받았다고 전했다. 이후 가족을 민간 요양병원으로 옮겼으나, 월 비용 부담이 20% 이상 늘었다. 포항의료원이 운영하던 도립 포항요양병원은 지난해 11억 원이 넘는 적자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요양병원 운영을 중단하고 치매 안심 병원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경북 지역 공공 요양병원 16곳 중 2022년 울릉, 올해 포항이 폐원했다. 경산을 제외한 나머지 13곳도 연간 수억 원의 적자를 기록하며 운영난을 겪고 있다. 공공 요양병원은 인건비 지출이 높지만, 대부분 국비나 도비 지원 없이 기초 자치단체가 관리하고 있어 재정적 부담이 크다. 통합 돌봄 서비스가 지역에서 잘 기능하기 위해서는 요양병원을 뒷받침할 정부의 재정적 지원이 있어야 한다.

본 기사는 AI가 생성하였으며, 사람이 검수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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