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발유 가격 2000원 넘어서… 계속 오르는 기름값
3차 석유 최고 가격제(유가 안정화 정책)가 종료를 하루 앞둔 22일, 국내 평균 휘발유 가격이 ℓ당 2004.70원을 기록하며 다시 올랐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기준 전국 주유소의 평균 휘발유 가격은 전날보다 0.89원 상승했다. 경유 가격도 같은 시각 ℓ당 1998.71원으로 전날보다 1.02원 올랐다.
이날 서울 평균 휘발유 가격은 ℓ당 2041.31원, 경유 가격은 ℓ당 2028.03원을 기록하며 지역별로도 상승세를 보였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22일 4차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 여부를 신중하게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국책연구기관인 한국개발연구원(KDI)은 석유 최고가격제가 3월 소비자물가를 최대 0.8%p 낮추는 효과가 있다고 분석했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국내 금 가격은 1g당 22만5780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0.01%(30원) 상승했다. 당정은 6700억원 규모의 나프타 수입단가 차액지원 사업을 신속 집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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