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사흘째 최고가…개인 4400억 순매수
주식시장의 대표 지수인 코스피가 중동 지역의 불안 요인과 반도체 기업 SK하이닉스의 실적 발표 등 여러 상황 속에서도 가파르게 상승하며 사흘 연속 사상 최고치를 다시 썼다. 안정적인 경제 지표와 기업들의 좋은 실적 결과가 주가 상승을 뒷받침하며 지수를 끌어올렸다. 코스닥 지수는 하락하며 코스피와는 다른 움직임을 보였다.
23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89% 오른 6475.36으로 마감했다. 코스피는 장중 6557.76까지 상승하며 장중 전고점을 돌파했다. 같은 날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58% 내린 1174.31로 마감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4400억원 이상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기관은 3200억원 이상, 외국인은 500억원 이상을 순매도했다. 장 초반 테헤란 일부 지역에서 방공망이 가동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져 중동 군사적 충돌 우려가 재점화되었고 국제 유가가 급등했다. SK하이닉스가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발표한 이후 매도 물량이 쏟아지며 지수가 약세로 돌아섰다.
테헤란 사태가 직접 공격이 아닌 것으로 확인되고 한국 1분기 경제성장률이 예상치를 상회하며 펀더멘털 증명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자 시장은 다시 반등에 성공하며 최고가 행진을 이어갔다. 국제 유가는 이후 진정세를 보였다. 유가 급등이 금융시장 변동성을 키웠다는 분석이 나왔다. 중동 우려와 유가 진정, SK하이닉스의 호실적 및 한국 1분기 GDP 발표가 실적 기대감을 강화하며 반등을 이끌었다는 진단도 있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1481.0원에 마감했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배럴당 90달러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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