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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75일간의 국토안보부 예산 공백 끝내는 법안에 서명

백영우백영우 기자· 2026. 5. 1. AM 7:39:33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75일 동안 이어졌던 국토안보부(DHS)의 예산 공백 사태를 마무리 짓는 예산 복원 법안에 최종 서명했습니다. 이로써 국토안보부의 정상적인 운영이 가능해질 전망입니다.

이 법안은 하원에서 초당적 합의를 통해 통과되었으며, 상원에서 통과된 예산안은 약 한 달 이상 하원에서 지연된 끝에 승인됐다. 이 법안으로 국토안보부 대부분의 예산은 9월까지 확보되지만,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과 국경세관보호국(CBP)은 여전히 예산을 받지 못했다. 하원 공화당은 상원 법안에 포함된 법 집행 기관 예산 삭감 조항에 이의를 제기했다. 그러나 백악관이 상원 법안의 신속한 통과를 촉구하자 마이크 존슨 하원의장은 입장을 바꿨다. 공화당 내부에서는 국토안보부 예산 확보를 위한 별도 패키지 논의가 계획됐다.

국토안보부는 20만 명 이상을 보유한 미국 행정부 산하 최대 정부 기관 중 하나이다. 국토안보부 산하 기관에는 ICE, CBP 외에도 비밀경호국, 교통안전청(TSA), 해안경비대, 연방재난관리청(FEMA) 등이 포함된다. 총 75일간 지속된 국토안보부 예산 공백은 미국 역사상 가장 긴 부분 정부 폐쇄 기록이다. 백악관은 하원에서 상원의 부분 예산 법안을 통과시키지 못하면 5월부터 직원들에게 급여를 지급할 수 없다고 경고했다. 공화당은 이민단속국(ICE)과 국경세관보호국(CBP)에 대한 예산을 별도로 편성하기 위한 당론 패키지 마련에 착수했다.

본 기사는 AI가 생성하였으며, 사람이 검수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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