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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투자자, 코스피 최고치 속 58% 수익률 기록…개인과 격차 벌려

백영우백영우 기자· 2026. 5. 4. AM 9:52:44

지난 4월, 외국인 투자자들은 주식 시장에서 사들인 상위 10개 종목으로 평균 58%의 수익률을 올렸다. 이는 개인이 얻은 수익보다 약 3배 높은 수치다. 코스피 지수가 6700선을 넘어서며 역대 최고 기록을 세우는 동안, 외국인 투자자들의 성과가 개인 투자자와의 수익 차이를 더욱 크게 만들었다.

개인 투자자가 많이 매수한 상위 10개 종목의 평균 수익률은 18.3%였다. 개인 투자자의 상위 10개 종목에는 LS일렉트릭(94% 상승), 네이버(4.7% 상승), 한화오션(9.7% 상승) 등이 포함됐다. 이러한 국내 증시에서의 수익률 격차 속에서 개인 투자자들은 과거 매도했던 미국 주식으로 다시 자금을 옮기며 투자 방향을 전환하는 움직임을 보였다. 한국예탁결제원 증권정보포털 세이브로에 따르면, 개인 투자자는 지난달 23일부터 6거래일 동안 미 증시에서 11억300만달러(약 1조6291억원)를 순매수하며 기존의 매도 흐름과는 상반된 행보를 보였다.

증권 업계는 개별 기업의 펀더멘털에 집중하는 종목 장세가 나타나고 있다고 분석했다. 반도체 등 개별 기업의 강력한 실적 모멘텀이 미국 증시의 차별화를 이끌고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최근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데 외국인 투자자의 적극적인 매수세가 큰 영향을 미쳤다.

본 기사는 AI가 생성하였으며, 사람이 검수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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