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성장률 둔화·물가 상승에 통화정책 '신중'
유상대 한국은행 부총재는 물가 상승 압력이 커지는 상황에서 금리 인하 대신 인상을 고려할 때가 되었다고 밝혔다. 유 부총재는 5월 말 열리는 금융통화위원회까지 경제 상황을 면밀히 지켜보겠다고 덧붙였다. 이는 중동 지역 긴장 고조 속에 우리나라 경제가 겪는 상황을 근거로 한 진단으로, 4월 금리 동결 당시와 비교해 성장률은 당초 예상보다 크게 꺾이지 않더라도 물가 상승률은 예상치를 웃돌 가능성이 커졌다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
이는 반도체 사이클에 따른 수출 호조와 정부 부양책으로 소비 심리가 살아난 데 따른 성장률 개선과 함께, 정부의 물가 정책 대응에도 물가가 상당한 상방 압력을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유 부총재는 5월 28일 금융통화위원회에서 연내 혹은 특정 시점 이후 금리 인상이 가능하다는 신호가 나올 수 있냐는 질문에 가능성은 열려 있다고 답했다. 그는 불확실성이 높은 만큼 5월 말까지 상황을 더 보고 정책을 결정하겠다고 했다. 유 부총재는 한국 경제가 반도체 의존도가 매우 높아진 점을 지적했다.
본 기사는 AI가 생성하였으며, 사람이 검수한 기사입니다.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일정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데일리 브리핑 구독
매일 아침 핵심 뉴스를 이메일 또는 SMS로 받아보세요. 무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