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김해를 '동남권 중심 도시'로 육성 약속
더불어민주당 경남도지사 후보와 김해시장 후보는 4일 김해를 부산, 울산, 경남을 아우르는 경제권(부울경 메가시티)의 핵심 도시로 육성하겠다고 공약했다.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와 정영두 김해시장 후보는 4일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김해를 '부울경 30분 생활권'의 핵심이자 100만 동부경남 생활권의 중심지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두 후보는 김해의 교통, 산업, 의료 분야 전반에 걸친 구조 전환 전략을 제시하며 지역 발전을 도모한다고 설명했다. 김경수 후보는 김해를 '광역교통 허브'로 구축해 부울경 메가시티 내 이동 시간을 단축하겠다고 했다. 그는 KTX 김해역 신설을 통해 서울과 가덕도공항으로 바로 접근할 수 있도록 하고, 남해안권 광역급행철도, 부전~마산선,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 등과의 연계를 통해 김해 어디서든 30분 안에 부울경 주요 거점에 도달하는 교통망을 조성한다고 했다. 또한, 김해의 중소기업들을 차세대 AI 전력반도체와 바이오 의생명 산업 분야의 주역으로 육성하기 위해 대동 첨단산단과 진례테크노밸리를 연계한 AI 전력반도체 제조 특구 조성을 제안했다. 의료 인프라와 관련해서는 김해·밀양·양산 100만 생활권의 공공 의료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한 경남 동부의료원의 조기 착공을 약속하며 경남도의 의료 안전망 구축을 강조했다.
정영두 후보는 김해 대전환을 위한 세부 공약으로 노무현 컨벤션센터 건립과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 직제 승격, 2042년 가야 엑스포 추진을 제시했다. 그는 KTX 김해역 역세권에 노무현 컨벤션센터를 건립하고, 이곳에 청년창업특구와 콘텐츠혁신타운을 결합하여 김해판 테크노밸리를 조성하겠다고 했다. 이를 통해 경남의 전시·컨벤션 인프라 불균형을 해소하고 지방분권과 국가균형발전의 가치를 확산시키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또한,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의 직제 승격을 통해 가야 유물에 대한 국가 책임 보존 체계를 확립하고, 이를 바탕으로 2042년 글로벌 고도 2천년 가야엑스포를 국제 인증 행사로 추진하겠다고 했다.
두 후보는 '도지사가 설계하고 김해시장이 집행하며, 중앙정부가 전폭 지원하는' '김해 대전환'을 통해 김해의 승리가 경남과 대한민국의 승리로 이어질 것이라고 주장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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