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경북 지역 후보 등록 마감
6·3 지방선거 후보 등록이 15일 마감되면서 경북 지역 곳곳에서 경선이나 전·현직 단체장 간의 경쟁 구도가 확정됐다.
안동시장 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이삼걸 후보와 국민의힘 권기창 현 시장이 2018년 선거에 이어 다시 맞붙다. 당시 두 후보는 각각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국민의힘 전신) 공천으로 출마했으나 무소속 권영세 후보에게 밀려 낙선했다. 권기창 후보는 2022년 안동시장 선거에서 국민의힘 공천을 받고 당선됐다. 이번에 재선에 도전한다.
경북도지사 선거에서는 국민의힘 이철우 현 도지사와 더불어민주당 오중기 후보가 8년 만에 다시 경쟁한다. 구미시장 선거에서는 김장호 현 시장과 장세용 전 시장이 대결하며, 4년 전 선거에서 김 시장이 장 전 시장을 이겼다. 경산시장 선거에는 국민의힘 조현일 현 시장과 무소속 최병국 전 시장이, 울릉군수 선거에는 남한권 현 군수와 김병수 전 군수가 각각 경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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