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beTimes

서울시장 후보 등록 마감…정원오·오세훈 본선 경쟁 시작

백영우백영우 기자· 2026. 5. 14. PM 10:22:49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시장 후보 등록이 14일 마감됐다.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와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는 이날 각각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돌입했다.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는 이날 후보 등록 뒤 정원오 후보를 향해 "정 후보는 해명 대신 도망을 택했다"며 "서울시민 앞에 설 용기는 없고 거짓 해명만 남은 후보에게 서울을 맡길 수 없다"고 비판했다. 정원오 후보는 이날 후보 등록 뒤 "유권자들에게 토론으로 비전을 펼치고 검증받을 수 있는 TV 토론회는 사전투표 하루 전날 밤 한 차례만 열릴 뿐"이라며 "서울시민들이 이 정도면 충분하다 할 때까지 토론하자"고 제안하며 토론 참여 의사를 밝혔다.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일정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데일리 브리핑 구독

매일 아침 핵심 뉴스를 이메일 또는 SMS로 받아보세요. 무료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