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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1분기 영업이익 50% 늘어 역대 최대 기록

박세미박세미 기자· 2026. 5. 18. AM 12:11:48· 수정 2026. 5. 18. AM 2:28:01

㈜LS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으로 4761억원을 기록하며 작년 같은 기간보다 56.3% 증가했다. 이는 ㈜LS의 분기 영업이익 사상 최대치다. 회사는 연결 기준으로 이번 분기 매출액 9조 5044억원(전년 동기 대비 37.5% 증가)과 당기순이익 2419억원(전년 동기 대비 71.4% 급증)을 함께 공시했다.

사업부문별로는 엠앤엠(MnM) 사업부문이 매출 69.0%, 부문이익 154.2% 증가하며 가장 큰 폭의 성장세를 보였다. 일렉트릭 사업부문은 전력 인프라 수요 확대로 매출 38.2%, 부문이익 47.5% 확대되며 성장을 견인했다. 글로벌 전력망 노후화에 따른 교체 수요, 대형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구축, 반도체 산업 및 신규 산업단지 확대 등으로 전력 설비 투자 증가세가 이어지는 글로벌 시장의 구조적 변화가 이번 실적과 맞물린다.

LS전선의 합산 매출은 올해 1분기에 2조437억원으로, 작년 1분기보다 5.1% 늘었고 부문이익은 971억원으로 16.9% 증가했다. 전 세계적인 전력망 노후화에 따른 교체 수요와 대형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구축, 반도체 산업 확장, 신규 산업단지 조성 등에 따른 전력 설비 투자 증가 추세가 관련 사업 부문의 성장을 뒷받침했다. ㈜LS는 이러한 글로벌 시장의 구조적 변화에 발맞춰 핵심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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