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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술, 혁신 가속페달 밟는다

모민철모민철 기자· 2026. 5. 20. PM 5:32:17· 수정 2026. 5. 20. PM 8:40:53

아마존웹서비스(AWS)가 2026년 5월 20일 'AWS 서밋 서울 2026'에서 2031년까지 한국에 12조 6000억 원을 투자한다고 발표했다. AWS는 'AI 주도 개발(AI-DLC)' 방법론을 새로운 개발 표준으로 제시했으며, 에이전틱 AI와 피지컬 AI를 혁신 방향으로 내놨다.

AWS는 이번 투자를 통해 1만 2300명의 신규 고용 창출, 15조 원의 국내총생산(GDP) 기여, 30만 명 이상의 클라우드 기술 교육 이수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AWS 최고재무책임자(CFO) 존 펠튼은 이 투자가 단일 외국 기업의 한국 그린필드 투자 중 역대 최대 규모라고 언급했다. LG전자 MS사업본부는 AI-DLC 도입으로 생산성을 2배 향상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AWS 베드록 에이전트코어를 기반으로 자율 클라우드 운영 에이전트를 구축하여 장애 복구 시간을 90% 이상 단축했다. AWS는 한국의 '2030 피지컬 AI 세계 1위 국가 목표' 달성을 지원하기 위해 로봇·제조·자율주행 등 물리 세계 적용을 목표로 하는 '피지컬 AI 프론티어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AWS는 노후 코드베이스를 AI 기반으로 분석·재구성하는 레거시 현대화 서비스 'AWS 트랜스폼'을 공개했다.

AWS 글로벌 스타트업 부문 부사장 제이슨 베넷은 AI 기반 개발 도구 '키로(Kiro)'와 업무용 에이전틱 앱 '아마존 퀵(Amazon Quick)'을 공개했다. 놀유니버스는 AWS 트랜스폼을 통해 150만 줄 규모의 레거시 코드를 10시간 만에 전환하고 개발 비용을 50% 절감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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