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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고가도로 콘크리트 5년간 13건 떨어져

박세미박세미 기자· 2026. 5. 29. PM 5:47:24· 수정 2026. 5. 30. AM 2:59:15

지난 5년간 서울 지하철 고가도로에서 콘크리트 조각이 13건 떨어졌으며, 이 중 7건은 낙하 지점 차량에 손상을 입혔다.

서울교통공사 사장은 지난달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에서 시설 보강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50년이 넘은 서울 지하철의 재건축 수준 안전 투자로 인해 재원 마련에 어려움이 있음을 밝혔다. 양부남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은 사고 예방 예산의 효율성을 근거로 서울시 재난관리기금 중 사고 예방 비중을 현행 10%에서 30%로 확대할 것을 제안했다. 또한, 서울시 전체 고가 콘크리트 구조물이 낙하물로 인해 시민 안전을 위협할 수 있다고 지적하며, 노후 시설에 대한 정기 안전 점검과 보수·보강, 낙하물 방지 조치의 철저한 이행을 서울시에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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