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beTimes

증권사 1분기 순이익 4.3조원, 작년보다 77% 급증

박세미박세미 기자· 2026. 6. 12. AM 8:02:01· 수정 2026. 6. 12. AM 10:18:54

올해 1분기 국내 증권사들이 올린 순이익이 4조 3271억 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77.1% 크게 늘었습니다. 이는 이전 해 같은 기간에 비해 1조 8843억 원이 늘어난 규모입니다. 이러한 실적 개선은 주식 시장에서 거래가 크게 늘면서 증권사들이 받은 수수료 수익이 증가한 덕분입니다.

증권회사의 전체 수수료 수익은 6조 692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8.9% 증가했다. 자기매매 손익은 4조 102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0.8% 늘었다. 다만, 파생 관련 손익은 3조 9396억 원 감소했다. 증권사 자산총액 증대도 이어졌다. 2026년 1분기 말 기준 증권사 자산총액은 1098조 4000억 원으로, 전년 말 944조 4000억 원 대비 154조 원 증가했다. 한편, 선물회사의 1분기 당기순이익은 326억 5000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1억 2000만 원 증가했다.

금융감독원이 12일 '2026년 1분기 증권·선물회사 영업실적(잠정)' 자료를 공개했다. 2026년 1분기 증권회사 전체 순이익은 4조 327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7.1% 증가하며 실적이 개선됐다. 이는 코스피 시장 강세에 따른 거래대금 급증으로 위탁매매 부문이 실적 개선을 견인한 결과다.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일정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데일리 브리핑 구독

매일 아침 핵심 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무료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