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로마·에비앙 방문… 국제사회서 한국 위상 재정립
이재명 대통령은 6월 24일 로마와 에비앙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한국의 산업, 공급망, 인공지능(AI), 에너지 전략의 중요성을 확인하고 국제사회에서 한국의 입지를 재정립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탈리아 조르자 멜로니 총리와의 정상회담은 양국 관계를 26년 만에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유럽 순방은 한국이 G7 국가들의 산업·공급망·AI·에너지 전략에 필요한 국가임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양국은 '한-이탈리아 전략적 행동계획 2026-2030'을 채택했다. 에비앙에서는 G7 정상회의에 초청받아 한국의 위상을 재확인했으며, 공급망, AI, 기후변화 등 글로벌 현안에 대한 입장을 전달하는 기회가 되었다.
이번 외교는 '관계 격상'과 'G7 초청'이라는 외형적 성과를 넘어, 실질적인 국익으로 전환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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