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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미술관서 70대 남성 흉기 휘둘러… 경찰, 구속영장 신청

박세미박세미 기자· 2026. 6. 27. PM 7:46:30· 수정 2026. 6. 27. PM 7:46:30

서울 종로구 일민미술관에서 70대 남성이 흉기를 휘둘러 40대 남성을 다치게 했다. 경찰은 이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어제(26일) 오전 미술관 내에서 발생한 이 사건과 관련해 70대 남성 A 씨를 살인미수 및 방화 준비 혐의로 오늘(27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A 씨는 범행 직후 택시를 이용해 삼각지 등을 거쳐 도주했으나, 사건 발생 10시간 만에 서울 관악구 지인의 주거지에서 붙잡혔다. 피해자는 팔 부위에 봉합 수술을 받았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이다. 사건 현장에서 A 씨가 버린 것으로 보이는 기름통 등이 발견되었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와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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