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권 가계대출 4.3조 급증…주택담보대출 1년 만에 최대
지난달 예금은행(일반 대중으로부터 예금을 받고 대출을 해주는 은행) 가계대출이 한 달 새 4조 3,000억원 증가해 1년 만에 최대 폭을 기록했다. 9일 한국은행(대한민국의 중앙은행) 발표에 따르면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전월 대비 4조 3,000억원 늘어난 945조원으로 집계됐다. 기타 대출을 포함한 총 가계대출은 7조 6,000억원 불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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