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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김민석·정청래, 주말 지역 순회하며 당원들 지지 호소

김근호김근호 기자· 2026. 7. 11. PM 2:22:17· 수정 2026. 7. 11. PM 4:37:50

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 김민석 전 국무총리와 정청래 전 대표는 11일, 이재명 대통령과의 관계와 차기 대선 지원 능력을 각각 강조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송영길 의원(前 외교통상부 통상교섭본부 본부장)과 고민정 의원도 호남과 영남 일각에서 유권자들을 만나 지지를 요청했다.

김민석 전 국무총리는 이날 경기 용인갑 지역위원회에서 당원들을 만나 "최근 3년간 이재명 대통령과 합을 맞춰왔고 국정 설계 과정을 같이해서 철학적 인식 자체가 비슷하다"라며 자신이 대통령을 가장 잘 뒷받침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정청래 전 대표는 페이스북에 "이재명 대통령을 끝까지 지킬 사람은 정청래"라며 "당 안으로 '4통 통합', 당 밖으로 통합과 연대, 범민주진보연합을 할 적임자"라고 자임했다.
한편 송영길 의원은 이날까지 호남에 머물며 전주와 익산의 시장을, 고민정 의원은 경북 칠곡에서 자영업자와 청년 당원들을 각각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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