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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활용으로 일본 제조업 살리고 서비스업은 부담

모민철모민철 기자· 2026. 7. 16. PM 2:14:21· 수정 2026. 7. 16. PM 4:32:21

AI가 일본 제조업을 살리고, 서비스업은 비용 부담에 무너졌다. 로이터가 15일 발표한 7월 '로이터 단칸' 조사에 따르면 제조업 경기판단지수(기업들이 느끼는 경기 상황 수치)는 전월과 같은 플러스 13을 기록했다.

전자업체와 반도체 소재 기업들은 AI 서버와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에 따른 수요가 생산과 수출을 뒷받침하고 있다고 답했다. 한편 서비스업 경기판단지수는 32에서 25로 7포인트 하락했으며, 기업들은 인건비 상승과 식재료·에너지 가격, 엔저에 따른 수입물가 상승을 주원인으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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