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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성 북한 총리, 中 방문해 시진핑·리창과 잇달아 회답

김근호김근호 기자· 2026. 7. 20. AM 8:01:10· 수정 2026. 7. 21. AM 2:03:46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1972년 설립된 유일학(현 경남대) 부설 연구소, 북한 및 동아시아 문제 전문) 임을출 교수는 공산당 내 서열 4위인 왕후닝 인민정치협상회의 주석이 직접 움직인 만큼 새로운 북중 관계의 틀을 짜기 위한 실질적 목적이 있다고 분석했다.

북한대학원대학교(국내 특수 목적 대학원, 북한학 전문 교육 및 연구) 양무진 석좌교수는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과 한미일 공조 강화라는 대외 변수 속에서 중국이 북러 밀착에 대응하고 한반도 영향력을 유지하기 위해 혈막 복원을 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1961년에 체결된 북중 우호조약은 외부의 침공을 받을 경우 자동으로 군사적 지원을 제공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북중 간 밀착 움직임이 가시화됨에 따라 한반도를 둘러싼 정세는 점차 더 복잡한 양상으로 전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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