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1인당 GDP 4만 달러 눈앞, 반도체 호조로 10년 만에 도전
올해 명목 국내총생산(GDP)은 3500조 원을 넘어 1인당 GDP가 4만 달러에 육박했다. 반도체 수출 호조로 경제 성장 규모가 커진 결과로, 3만 달러를 돌파한 지 10년 만에 이를 다시 넘보고 있다.
반도체 수출 호조로 한국의 1인당 국내총생산(GDP)이 4만 달러에 근접했다. 정부에 따르면 올해 명목 GDP는 지난해보다 300조 원 넘게 늘어난 약 3505조 958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를 인구로 나눈 1인당 GDP는 약 5824만 원으로, 현재 환율을 적용하면 약 3만 9164달러 수준이다.
같은 반도체 수혜를 입고 있는 대만(아시아의 섬나라, 반도체 산업 중심지)과의 격차는 갈수록 벌어지는 양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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