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현희 "시장 조정되면 2000만원씩 나누어 사세요"
개그맨 출신 투자자 황현희는 요즘처럼 주가가 오르락내리락하는 시장에는 초보 투자자가 임하는 것이 주의가 필요하며, 시장이 안정될 때까지 기다렸다가 자금을 쪼개서 조금씩 사는 분할 매수 전략을 추천했다. 그는 "하루에 7% 오르고 8% 떨어지는 장은 선수들의 시장"이라며 1억 원이 있다면 즉시 투자하지 말고 2,000만원씩 다섯 번으로 나눠 사라고 조언했다. 또한 그는 적게 사서 배우다가 수익을 놓치면 멘탈이 무너질 수 있으니 투자 전 공부를 선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그는 개별 종목보다 나스닥, S&P500 지수 ETF(QQQ·SPY, 미국 대표 지수 ETF), KODEX200(국내 대표 지수 ETF) 등을 투자 대상으로 추천했다.
황현희는 KBS 19기 공채 개그맨 출신으로 연세대 경제대학원에서 기업경비를 공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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