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란 긴장 완화…유가·달러 약세에 금값 1%↑
미국과 이란의 긴장 완화 기대감 속에 달러화와 유가가 약세를 보이며 금값이 1%가량 상승했다. 국채 수익률 하락으로 투자처를 찾는 자금이 금시장으로 유입된 것으로 분석된다. 이날 금 선물 가격은 온스당 4,089달러를 넘어섰다.
2026년 7월 27일 오전 10시 12분(미국 동부시간) 기준 국제 금값은 온스당 4,076.20달러를 기록했다. 한국금거래소(국내 유일의 금·은 거래소)에 따르면, 2026년 7월 28일 0시 기준 국내 시장에서는 24K 3.75g 순금 기준 살 때 845,000원, 팔 때 712,000원으로 거래됐다. 한국금거래소 기준 18K 금시세는 팔 때 523,400원, 14K 금시세는 팔 때 405,900원이다. 백금시세는 팔 때 270,000원이며 은시세는 팔 때 9,79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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