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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대표 후보 3인, 충청 찾아 표심 호소…이중당적 논쟁

김근호김근호 기자· 2026. 7. 28. AM 5:04:05· 수정 2026. 8. 6. PM 4:04:29

더불어민주당 대표 후보인 김민석, 정청래, 송영길 3인이 N일 충청권을 찾아 당원 표심을 호소했다. 김민석 후보는 두 곳의 당적을 가진 이중당적을 스스로 정리하자는 '자율정리'를 제안한 반면, 정청래 후보는 당원들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고 주장해 대조를 보였다.

김민석 후보는 이날 엑스(옛 트위터)를 통해 한병도 직무대행에게 '이중당적 비자발입당 자율정리 30일'을 선포하고 자율정리자는 면책하자는 제안을 했다. 정청래 후보는 유튜브 채널 '매불쇼' 출연과 페이스북을 통해 김민석 후보를 향해 '당을 공격했다', '당사자를 징계해야 한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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