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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고가 주택 양도세 혜택 줄이는 '장기보유 특별공제' 개편 검토

박세미박세미 기자· 2026. 7. 28. AM 7:10:42· 수정 2026. 7. 28. AM 7:10:42

[문지용/공인중개사 (서울 강남구)] "맨 처음 살 때 부담을 안고 샀지만 나중에 팔 때도 그런(최대 80% 공제) 내용들이 있으니까 사고팔고가 되는 게 장특공(장기보유특별공제)이거든다." 집값이 많이 오를수록 혜택은 더 커진다.

정부는 다음 달 초 발표할 세제 개편안에 이를 반영할 계획이다.

정부는 종합부동산세 부과 기준을 현행 12억 원에서 상향 조정하는 방안도 논의 중이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청와대 정책조정수석, 2021~)은 초고가 주택 기준과 장기보유특별공제 한도 설정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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