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beTimes

추경호 대구시장, 이재명 정부 관계·업적 분석

김근호김근호 기자· 2026. 7. 31. PM 1:45:27· 수정 2026. 7. 31. PM 1:45:27

보수 텃밭 대구에서 시장에 당선된 추경호 당선인은 경제관료 출신 3선 의원이다. 그는 고려대와 오리건대를 나와 행정고시 25회로 기획재정부 1차관과 국무조정실장을 지냈다.

추 당선인은 2025년 12월 대통령탄핵소추 및 내란 사태 관련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상황에서 선거에 임했다. 이듬해 4월 국회의원직을 사퇴하고 대구시장 후보로 확정됐으며, 윤석열(전직 대통령, 제18~19대)의 지원 유세로 보수 결집을 이끌었다. 6·3 지방선거에서 김부겸(더불어민주당 전 대표, 前 국무총리) 후보와 접전 끝에 개표율 68.87% 기준 52.73%의 득표율로 6.49%포인트 차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1995년 이후 보수 정당의 대구시장 당선 흐름을 유지했다.

추경호 당선인은 AI·반도체 등 미래 산업 육성과 대구경북신공항 건설 등을 공약으로 내걸고 대구 경제 활성화에 나설 계획이다.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일정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데일리 브리핑 구독

매일 아침 핵심 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무료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