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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 부정 46%로 긍정과 2%p 차이, 오차범위 내 박빙

김인환김인환 기자· 2026. 8. 14. PM 8:18:13· 수정 2026. 8. 14. PM 8:18:13

한국갤럽 여론조사에서 대통령 직무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44%, 부정 평가는 46%로 집계됐다. 긍정과 부정의 격차는 2%p에 그쳐 오차범위(±3.1%p) 안의 접전이었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1%, 국민의힘 25%, 무당층 28%로 나타났다.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추이 차트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추이 (출처: 한국갤럽)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차트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출처: 한국갤럽)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44%였다.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46%였다. 두 수치의 격차는 2%p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는 아니었다. 의견을 유보한 응답자는 10%였다.

정당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은 41%로 조사됐다. 국민의힘은 25%였다. 양당의 격차는 16%p로 오차범위를 크게 벗어났으며, 더불어민주당이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다. 지지 정당이 없다는 무당층 응답은 28%였다.

이전 조사 비교와 추세

직전 조사인 지난달 23일과 비교하면 긍정 평가는 51%에서 44%로 7%p 큰 폭 하락했다. 부정 평가는 38%에서 46%로 8%p 큰 폭 상승했다. 의견 유보는 11%에서 10%로 1%p 감소했다.

조사 개요

의뢰기관: 한국갤럽
조사기관: 한국갤럽
조사일시: 2026년 8월 11일 ~ 2026년 8월 13일
조사대상: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
조사방법: 전화조사원 인터뷰(CATI)
응답률: 9.7%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3.1%p
가중값 산출: 적용 기준 사례수는 2026년 6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지역/성/연령 비율에 따른 인원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nesdc.go.kr)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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