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값 그대로면 서울에선 누구도 못 피한다
서울 아파트값 상승과 종합부동산세(종부세, 집을 여러 채 갖거나 고가 주택을 보유하면 내는 세금) 개편이 맞물리면 2030년에는 종부세 과세 대상 아파트가 강북·금천·도봉구를 제외한 서울 22개 자치구로 확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힘 신동욱 의원이 KB국민은행으로부터 제출받은 시뮬레이션(가상 시나리오에 따른 계산) 자료를 분석한 결과로, 집을 실제로 살지 않는 경우(비거주 기준)를 가정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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