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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반

막으면서 판다, 엔비디아 칩의 두 얼굴

미국이 대중 AI칩 수출을 통제하면서 동시에 매출 지분을 챙기는 사이, 중국 공장의 허가 지위를 잃은 한국 반도체 기업이 정책 틈새에 끼였다.

1조 쏟아도 못 막은 지방소멸의 시계

세종까지 소멸 주의 단계로 내려앉은 가운데, 1조 원 지방소멸대응기금 중 9500억 원이 미집행 상태로 남은 현실을 데이터로 짚었다.

원화 스테이블코인, 법은 없는데 전쟁은 시작됐다

은행 51% 지분 룰에 막혀 원화 스테이블코인 법이 1년째 국회에 표류하는 사이, 네이버·카카오는 이미 지분 베팅에 나섰고 달러 스테이블코인이 그 공백을 메우고 있다.

정부부채 세계 최저권, 가계부채는 세계 5위

IMF 전망상 한국 정부부채는 GDP의 54.4%로 세계 최저권이지만, 가계부채는 1993조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찍었다. 두 대차대조표가 반대로 움직이는 이유를 짚는다.

국회 행안위 발의 법안 2557건으로 1위…상임위별 입법 활발 순위 분석

2026.08.09 기준 국회 위원회별 발의 법안 수

지방은행 연체율 부담…기술기업 부족에 생산금융도 난항

지방은행의 기술기업 대출 증가율은 3.7%로 주요 은행권의 절반 수준에 그치며 성장세가 둔화했다. 지역 경제 침체와 고금리로 기업 자금 사정이 악화되면서 지방은행의 연체율은 1.33%로 상승했다.

삼전닉스 레버리지 상장심사 단축 논란…거래소 "사실 아냐"

거래소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 레버리지 ETF의 상장 심사가 단축됐다는 주장에 대해, 통상 평균 62일 소요되는 절차를 29일 만에 완료한 점을 인정하며 심사 특혜가 없었다고 반박했다. 박대출 의원실은 해당 상품이 예비심사부터 상장까지 평균 절반에도 못 미치는 기간에 통과했다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의 심사 기간과 절차 적정성이 향후 투자자 보호와 상품 허가 기준 마련의 중요한 잣대가 될 것으로 제시되었다.

스마트 안경, 중국 생산 절반 차지…개인정보 우려

중국 정부는 지난 6월 스마트 안경 데이터 수집 시 사용자 승인과 이외 활용 금지를 골자로 한 규정을 발표했다. 그러나 이 규정이 자율 규약에 불과해 제3자의 초상권과 사생활 침해 문제를 통제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있다.

K조선 호황의 역설, 배는 쌓이는데 사람이 없다

조선 빅3 수주·이익은 사상 최대인데 숙련 인력은 외국인 비중 25%로 채워진 한국 조선업의 현주소를 데이터로 짚는다.

나랏빚 1400조, 계산서는 누가 떼나

2026년 국가채무가 1400조 원을 넘어 GDP 대비 51.6%에 이르는 가운데, 확장재정의 논리와 OECD의 재정건전성 경고를 데이터로 짚었다.

데이터센터 전쟁, 승부는 전력이 가른다

AI 데이터센터 유치전이 전력 확보 경쟁으로 번지면서 한국의 계통 포화, 원전·SMR 경제성, 해외 요금 정책을 데이터로 짚는다.

LG CNS, 20년 코드를 7개월에 절반값으로

LG CNS가 20년 된 레거시 시스템 API를 Claude Code로 99.1% 전환했다는 사례를 검증 공수·조직 설계 관점에서 뜯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