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전국 단위 재선거 특별법 추진 논의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전국 단위 재선거를 위한 특별법 추진을 당내에서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전국 재선거가 참정권 박탈 사태의 근본적 해결책이며, 사전투표가 사태 원인 중 하나라고 주장했다. 장 대표는 재선거부터 사전투표 없이 치르도록 선거법 개정을 서둘러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인근에서는 재선거 요구 시위가 일주일 가까이 이어지며 '부정선거 음모론' 관련 구호와 피켓이 등장하는 등 혼탁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장 대표의 주장이 사전투표 폐지론으로 귀결된다며, 이를 '윤석열 어게인' 정당이 된 국민의힘의 망상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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