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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예결위 오늘부터 내년 예산안 부별 심사 돌입

김근호김근호 기자· 2026. 11. 9. AM 7:21:01· 수정 2026. 11. 9. AM 7:21:01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예결위)는 9일 전체회의를 열고 이재명 정부 두 번째 예산안인 내년 예산안에 대한 경제부처 부별 심사를 시작한다. 역대 최대 규모인 820조9000억원의 예산안을 두고 여야 공방이 본격화된다.

이날 회의에는 이형일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과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등 경제 관련 부처·기관의 장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예결위는 10일까지 경제부처 부별 심사를 마무리한 뒤 11~12일 이틀간 비경제부처 심사를 진행한다. 예산안 감액·증액을 심사하는 예산안조정소위 활동은 16일부터 시작된다. 새해 예산안의 국회 본회의 처리 법정 시한은 12월 2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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