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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특감관 후보 3인 추천안 가결…10년 공백 해소

김근호김근호 기자· 2026. 8. 20. PM 5:52:09· 수정 2026. 8. 20. PM 7:23:44

국회는 20일 본회의를 열어 이재명 대통령의 친인척과 측근 등을 감사하는 특별감찰관 후보 3명에 대한 추천안을 가결했다. 이로써 10년간 이어진 특별감찰관 공백이 해소됐다.

특별감찰관은 임기 3년인 차관급 정무직 공무원으로, 대통령 친인척과 측근 등을 감사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재명 대통령이 후보 3명 중 1명을 지명하고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최종 임명하는 절차가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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