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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자들, 이재명 지지율 떨어진 원인 분석…부동산·핵심 지지층 이탈 지적

김근호김근호 기자· 2026. 8. 13. AM 3:11:40· 수정 2026. 8. 13. AM 3:11:40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인 송영길·정청래·김민석은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 하락 원인으로 각각 다른 진단을 내놓았다. 부동산 정책 실패, 핵심 지지층 이탈 등 서로 다른 원인을 지적하며 처방을 두고 입장을 달리했다.

리얼미터 여론조사(3~7일)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은 43.3%로 집계됐다. 에이스리서치 조사(9~10일)에서도 44.3%를 기록했다. 두 조사 모두 최근 40%대로 하락한 추세를 보여준다.

송영길 후보는 KBS 라디오에서 중간층 이탈을 지지율 하락의 주된 원인으로 진단하며, 정부의 부동산 세제 개편안을 문제의 핵심으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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