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30조원 규모 회사채 발행 검토
엔비디아가 30조원 규모의 회사채 발행을 검토한다. 이는 AI 기술 개발과 사업 확장을 위한 자금 마련 움직임이다.
AI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가 최소 200억 달러(약 30조 3천억원) 규모의 채권 발행을 검토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엔비디아가 회사채를 발행하는 것은 2021년 이후 5년 만이다. 채권 만기는 2년에서 30년 사이다. 최장기물 금리는 국채 대비 0.9%포인트 높은 수준으로 논의된다.
조달된 자금은 주로 미지급 부채 상환에 사용될 예정이다. 블룸버그 인텔리전스 애널리스트는 이번 장기 채권 발행이 엔비디아의 신용등급(AA)을 유지하며 전략적 AI 파트너십에 필요한 자금을 확보하는 데 기여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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