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beTimes

이재명 대통령, 동티모르 대통령과 정상회담… 협력 확대 논의

김근호김근호 기자· 2026. 11. 6. AM 9:55:06· 수정 2026. 11. 6. AM 9:55:06

이재명 대통령이 6일 오전 청와대에서 조제 하무르 오르타 동티모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고 외교·안보, 기후변화, 교육, 인적 교류 등 협력 확대 방안과 지역 정세 등 국제 현안을 논의한다.

오찬에는 양국 식문화를 반영한 한식과 동티모르산 '에르메라 커피'가 준비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오르타 대통령의 취향과 건강을 고려해 한국 자생 희귀식물 세밀화집, 에스프레소 잔 세트, 홍삼을 선물할 계획이다.

김성완 청와대 대변인은 서면브리핑에서 "오르타 대통령의 방한은 실질적 협력을 한층 확대·심화할 계기"라며 "우리나라가 글로벌 책임 강국으로서 동티모르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역내 평화·번영에 기여를 확대할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동티모르가 작년 아세안에 가입한 만큼 역내 평화와 번영을 위해 한층 더 긴밀히 협력하자는 의사를 밝혔다.

데일리 브리핑 구독

매일 아침 핵심 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무료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