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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헬기 네팔 대홍수 현장서 한국인 수색 돌입

백영우백영우 기자· 2026. 8. 30. PM 3:52:02· 수정 2026. 8. 30. PM 3:52:02

주네팔한국대사관은 실종자 예상 좌표를 확보해 네팔 당국에 신속히 전달했다. 홍수로 피해 지역으로 향하는 도로와 교량이 전면 유실돼 지상 접근이 불가능한 상황에서 오직 항공 수색만 가능하다. 이에 따라 헬기는 상공에서 실종자를 수색하고 있다.

정부에 따르면 현지에 급파된 대응팀은 네팔 외교부 관계자 등 현지 주요 인사들과 접촉해 헬기 운항 등 수색·구조에 필요한 협조를 요청했다. 임상우(외교부 재외국민보호·영사담당 정부대표) 단장은 현지 주요 인사들을 만나 우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달라고 강조했다. 신속대응팀(정부 합동)은 네팔 현지에 머물며 수색 활동을 총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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