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인하요구권 신청은 쉬워도 이자는 안 깎인다
올해 상반기 금리인하요구권 신청이 267만9000건으로 전기 대비 77.0% 급증했으나 수용률은 19.1%로 통계 공시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신청 급증 배경에는 2월 시행된 마이데이터 기반 대리 신청 서비스가 있다. 은행은 외부 신용점수와 별개로 자체 평가시스템(CSS)으로 상환능력과 신용상태 개선 여부를 심사하므로 신용점수 상승만으로 수용되지 않을 수 있다. 은행별로는 신한은행이 47.8%로 수용률이 가장 높았고, 5대 시중은행 평균 29.3%에 비해 카카오뱅크(13.2%)와 토스뱅크(11.8%)는 낮았다.

추석 코앞인데 한우값 '고공행진'…등심 1+등급 1년 새 34% 올랐다
한우 사육 마릿수와 도축 물량이 줄면서 추석 성수기를 앞두고 한우값이 1년 새 최대 30%대 폭으로 올랐다. 정부는 13대 성수품 16만3000톤 공급과 한우 최대 50% 할인으로 장바구니 부담을 잡으려 한다.
9월 10일 고용시장 보고서: 롤렉스 1호점 연다
9월 10일 고용시장 보고서: 롤렉스 1호점 연다
9월 10일 공공데이터 리포트: 온과 복숭아 터졌다
9월 10일 공공데이터 리포트: 온과 복숭아 터졌다
9월 10일 조달시장 리포트: 대훈환경도 딱 한 건 (글자 수 확인: 전체 공백 포함 28자로 28자 이하 충족)
9월 10일 조달시장 리포트: 대훈환경도 딱 한 건 (글자 수 확인: 전체 공백 포함 28자로 28자 이하 충족)
생애최초 매수 9343건 절반이 30대다
서울 집합건물 거래에서 생애최초 매수 비중이 커지며 8월 30대가 전체의 52%를 차지했고, 올해 1~8월 생애최초 매수 비중은 47.7%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10%포인트 높았다. 국토부 자금조달계획서에 따르면 올해 2~7월 30대의 주택 매수금액은 약 39조5984억원으로 연령대 중 가장 많았고, 전체 주택 구입 대출 중 30대 비중은 약 56%였다. 박원갑 국민은행 수석부동산전문위원은 청년층이 고점 매입과 고부채 위험에 놓일 수 있다며 공급대책의 신속한 추진을 지적했다.
광주 사업에 전남 지방채 한도까지 쓰인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첫 추경을 위해 1198억원 규모의 지방채 발행을 시의회에 요청했는데, 원금 차환 462억원, 고유가 피해지원금 415억원, 광주도시철도 2호선 건설비 300억원 등이 포함됐다. 옛 광주의 발행 한도가 소진된 상태에서 옛 전남의 한도 465억원을 활용하고도 271억원은 법정 한도를 초과해 발행하게 되며, 일부 의원들은 빚 전가라는 비판과 함께 철도 2호선 사업비의 삭감을 요구했다. 시의회는 광주와 전남의 전체 채무 공개 및 구체적인 상환계획 제출을 요구했고, 통합시는 조직개편 후 통합 채무관리체계를 갖추겠다고 밝
9월 9일 조달시장 리포트: 대훈환경 계약 한 건뿐
9월 9일 조달시장 리포트: 대훈환경 계약 한 건뿐
AMRO가 한국 성장률 전망치 3.3%로 상향
아세안+3 거시경제조사기구(AMRO)가 올해 한국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상향 조정해 3.3%로 제시했다.
세제개편 후 서울 아파트 거래 10건 중 8건이 15억 이하
정부 8·3 세제개편안 발표 후 서울 아파트 거래의 약 79%가 주택담보대출 한도가 상대적으로 유리한 15억원 이하에서 이뤄졌다. 저리 정책대출이 가능한 6억원 이하 거래 비중은 25%로 급증한 반면, 9억원 초과 구간과 25억원 초과 고가 아파트 비중은 축소됐다. 지역별로는 강남·서초구 아파트 가격이 8주 연속 하락한 반면 비강남 지역은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수출 1조 달러 목전… 그러나 성적표의 절반은 반도체다
9월 수출 1,209억 달러·무역흑자 499억 달러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지만 전체의 49.9%가 반도체다. 1조 달러 시대 눈앞의 축제와 편중 리스크를 짚는다.
씨티은행, 원·달러 전망치 1250원으로 하향
씨티, 원·달러 장기 전망 1400→ 1250원 하향 "반도체 수출 호조에 구조적 무역흑자 전망" 해외투자 확대 등으로 환율 재상승 전망도 우리 경제의 대규모 무역수지 흑자가 구조적이라는 점을 근거로 원·달러 환율이 1250원까지 하락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해외 투자 확대와 금리 차이를 이유로 환율이 1400원 이상으로 재상승할 것이라는 시각도 나온다. 환율의 장기 방향을 두고 시장의 전망이 크게 엇갈리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