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연금 탈락자, 소득·재산 줄면 '재심사'…정부 기준 신설
복지부, 이력 관리 신청자 점검 기준 신설…사각지대 구제 장치 기대 보건복지부가 기초연금을 신청했다가 선정 기준을 넘겨 탈락한 노인들이 나중에 소득·재산이 줄어들었을 때에는 수급받을 수 있는지 다시 확인하는 행정 기준을 마련한다. 탈락 이후 자격 요건을 충족했는데도 연금을 받지 못하는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한 조치다. 17일 보건복지부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기초연금 지급대상자 선정기준액, 기준연금액 및 소득인정액 산정 세부 기준에 관한 고시' 일부 개정안을 행정 예고했다.
광주 소방헬기 추락…소방관 5명 순직, 세월호 수습 뒤 귀환 중
[편집자주] 뉴스를 통해 우리를 웃고 울렸던 어제의 오늘을 다시 만나봅니다. 사고 직후 현장의 모습/사진=뉴스1 2014년 7월17일. 세월호 참사 수색 지원 임무를 마치고 복귀하던 소방 헬기가 광주 도심 한복판에 추락해 탑승한 소방관 5명이 모두 순직했다. 마지막 순간까지 조종간을 놓지 않아 대형 인명 피해를 막았다는 평가를 받은 이들 희생은 대한민국 소방 역사에 가슴 아픈 비극이자 숭고한 헌신으로 기억되고 있다. 평화롭던 도심을 뒤흔든 비극

기름 넣는 곳은 만 개, 수소 넣는 곳은 468개뿐
전국 주유소·전기차 충전기·수소충전소 수를 비교해보니 수소 충전 인프라는 아직 갈 길이 멀다.

일반담배는 10년 새 29% 줄었는데…전자담배는 2배 늘었다
질병관리청 2025년 국민건강영양조사: 궐련 흡연율은 23.9%→17.0%로 떨어졌지만 액상형 전자담배 사용률은 2.3%→4.8%로 두 배 늘었다. 여성 담배 사용률도 1년 새 1.7%포인트 올랐다.
반발하자 법원행정처, 퇴정 명령 판사에 '잘못 통보' 사실 시인
성남FC 후원금 재판에서 검사 퇴정을 명령했던 판사가 재임용 심사 통보를 받은 것에 억울함을 호소하며 공개적으로 반발하는 글을 올렸는데요. 이 글이 보도되고 사안이 공론화된 당일, 법원행정처 담당 부서에서 이 판사에게 전화를 걸었는데, 황당하게도 연임 적격 여부가 문제가 되는 사유를 잘못 통보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냉동창고에 여성 가둬 살해한 카페 남성 구속 기소
의정부지방검찰청 고양지청은 경기 파주의 한 카페 냉동창고에 60대 여성을 약 27시간 동안 가둬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 신 모 씨를 구속 기소했다. 신 씨는 상품권 매수자에게 고령자를 확인자로 보내달라 요구한 뒤 피해자를 살해한 것으로, 검찰은 피유인자살해, 유가증권위조, 위조유가증권행사 혐의를 적용했다. 신 씨는 단독범행이 아니라며 진술을 번복했으나 검찰은 객관적 근거가 없다고 보고 있으며, 유족 지원과 피해 회복에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