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1분기 D램 시장 1위 수성…SK하이닉스는 HBM 선두 굳혀
삼성전자가 올해 1분기 글로벌 D램 시장에서 SK하이닉스와의 격차를 더 벌리며 2분기 연속 1위 자리를 지켰다. 반면 인공지능(AI) 핵심 메모리인 고대역폭메모리(HBM) 시장에서는 SK하이닉스가 60%에 가까운 점유율로 선두를 유지하며 양사의 주력 시장이 뚜렷하게 갈리는 모습이다. 25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매출 기준 글로벌 D램 시장 점유율은 삼성전자가 38%로 1위를 기록했다. SK하이닉스는 29%로 뒤를 이었고, 마이크론은 22%를 차지했다.
우진산전, 101억 투입해 저상 전기버스 개발 착수
우진산전 전기버스 생산 스마트 김천공장 전경. 우진산전이 차세대 친환경 전기 저상좌석버스 개발에 나선다. 101억원 규모의 국가 연구개발(R&D) 과제를 통해 핵심 부품 국산화와 교통약자를 위한 유니버설 디자인을 적용한 전기버스를 개발하며 친환경 상용차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낸다. 25일 우진산전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 경북지역산업진흥원이 추진하는 지역혁신클러스터 육성사업의 지원을 받아 친환경 전기 저상좌석버스 개발 국책과제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우진산전이 투입하는 사업비는 101억원이며, 사업은 오는 2030년까지 약 5년간 진행된다.
한울반도체, AI MLCC 검사장비 성능 개선 소식에 주가 연일 상승
한울반도체가 인공지능(AI)을 접목한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검사장비의 기능 향상 소식에 힘입어 4거래일 연속 큰 폭으로 오르고 있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울반도체는 이날 오후 12시시 10분 현재 전날보다 12.74% 상승한 2만 6천100원에 거래 중이다. 이 회사는 일본 무라타 제작소와의 파트너십 구축 및 MLCC 경기 회복 전망에 따라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3일 연속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으며 장을 마쳤다.
AI 캐펙스 800조, 버블인가 한국의 기회인가
빅테크 AI 설비투자가 800조원대로 치솟는 사이 잉여현금흐름은 급감하고 있다. 버블 경고와 한국 반도체 슈퍼사이클이 같은 자금 흐름의 양면임을 데이터로 짚었다.
日 TSMC 진입 후 성장한 구마모토, 강진에 산단 멈춰
구마모토 지진으로 인해 공장 가동 중단과 예약 취소가 잇따르면서 인근 상권과 주민 생활에 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현재까지 36명이 사망하고 9천여 명이 대피소 생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MIT 연구팀, 생각과 행동 동시에 수행하는 AI 개발
MIT 연구팀이 로봇의 미래 상태를 예측해 행동을 끊김 없이 연결하는 AI 기술 'VLASH'를 개발했다. 이 기술은 현재 수행 중인 동작이 끝날 시점을 미리 예측해 다음 행동을 동시에 계산하는 원리로 작동한다. 해당 연구 결과는 'IROS 2026' 학술대회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D램 슈퍼사이클 뒤, 중국 CXMT의 그림자
중국 CXMT의 상하이 상장과 D램 점유율 급증이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HBM 초격차 전략에 던지는 함의를 데이터로 짚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