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아이는 7년 만에 많이 태어났는데, 초등학교 입학식은 사라진다
2026년 상반기 출생아 수는 7년 만에 최대인 14만6천 명인데, 신입생 0명 초등학교는 210곳으로 사상 최대다. 6년의 시차가 벌어놓는 교실과 지역의 격차를 데이터로 짚는다.
강남3구 집값 내리고 수원 영통은 오른다
서울 아파트값이 지역별로 양극화돼 강남3구(강남·서초·송파)는 하락한 반면, 대출 여력 축소로 실수요가 중랑·도봉 등 외곽 지역과 수원 영통 등 경기 남부로 이동하며 오름세를 이어갔다. 수원은 삼성전자 사내대출 풀림, 기흥·동탄은 반도체 업계 종사자의 실수요가 상승을 견인했다. 전셋값도 전국 17개 시도 중 13곳에서 상승했으며, 정부는 전월세 시장 불안 완화를 위해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무주택자의 실거주 유예 신청 기한을 2027년 말까지 연장했다.
서울 아파트 평균 16억 시대… 82주 연속 상승, 절반 거래는 9억 이하
8월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가 사상 처음 16억원을 넘었다. 82주 연속 상승 중이지만 정작 거래의 절반 이상은 9억원 이하 아파트에서 일어나고 있다.
세제개편 한 달 만에 강남값은 내리고 외곽은 올랐다
정부의 세제 개편안 발표 이후 한 달이 지났습니다. 서울 주택시장에서는 강남권과 비강남권 온도 차가 뚜렷한데요. 강남권에선 급매물이 늘며 아파트값이 하락했지만 서울 외곽은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고수익 일자리 소개해주겠다”며 접근해 성폭행 시도한 60대 구속
강남구의 한 호텔에서 일면식도 없는 여성을 성폭행하려 흉기로 협박한 60대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서울강남경찰서는 특수강간미수 혐의로 60대 남성 A 씨를 현행범 체포해 수사하고 있다고 오늘(1일) 밝혔습니다. 남성은 지난달 25일 오후 4시쯤 SNS로 “고수익 일자리를 소개해주겠다”며 피해 여성에 접근해 호텔로 불러낸 뒤, 미리 준비한 흉기로 협박하며 성폭행을 시도한 혐의를 받습니다.
강남 한 치과서 8개월 새 임플란트 환자 2명 사망
치과 치료 이미지.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사진. 동아DB 서울 강남의 한 대형 치과에서 임플란트 시술을 받던 환자 2명이 8개월 간격으로 숨졌다. 관할인 강남구청은 두 사고 모두 언론 보도를 통해 뒤늦게 파악한 것으로 나타났다. 강남구는 현장점검에서 특별한 법 위반 사항을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25일 강남구와 경찰 등에 따르면, 이달 3일 강남 모 치과에서 임플란트 시술을 받던 환자가 숨졌다. 그런데 이 치과에서 지난해 12월 30일에도 유사한 사망 사고가 발생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치과는 사망 환자들의 치료 과정에 마약류 진정제와 국소마취제를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남구는 이날 보도자료에서 “1차 사고 당시 강남구는 별도 통보를 받지 못했고, 올해 1월 26일 언론 보도를 통해 사고 발생 사실을 최초 인지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후 식약처와 강남구가 실시한 의료용 마약류 다빈도 사용 치과 병의원 기획점검 대상에 해당 의료기관을 포함해 2월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설명했다.
강남 집값은 내리는데, 중랑구는 두 달째 서울 1위 상승
8월 서울 아파트 매매가 상승률 1위는 중랑구·성북구. 같은 기간 강남·서초는 오히려 하락했다.
에픽게임즈, 차세대 '언리얼 엔진 6' AI 개발 최적화…애플 비판
팀 스위니 에픽게임즈 대표는 “트리플A 게임 개발 비용이 급증하는 가운데 게임 개발 방식을 다시 생각해야 하는 시점이 온 것 같다”며 “한국 기업들은 이런 변화 속에서도 잘 대응하고 있고, 언리얼 엔진도 많이 사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팝콘뉴스)팀 스위니 에픽게임즈 대표가 차세대 언리얼 엔진 6를 AI 기반 개발 가속화에 최적화된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앱마켓 수수료와 플랫폼 독점 문제에 대해서는 구글·삼성과의 합의 진전을 언급하면서도, 애플의 iOS 폐쇄성에 대해서는 “한국 시장에 대한 존중이 부족하다”며 비판 수위를 높였다.
압구정 신현대 아파트 10억 급매물 등장
정부의 8·3 세제개편안 발표 후 압구정 신현대 아파트에서 10억원 이상 가격을 낮춘 급매물이 나오고 있다. 이는 증세 부담을 피하려는 장기 거주자들이 매물을 내놓은 것으로 분석된다. 하지만 강화된 대출 규제로 인해 거래는 원활하지 않은 상황이다.
디딤돌대출 서울 신청 재개
서울 노원구 상계주공5단지 일대. 서울의 한 은행에 부착된 디딤돌대출 관련 안내문.
서울 폭염 속 50대 남성·80대 여성 온열질환으로 사망
지난 7일 서울 폭염으로 인해 50대 남성과 80대 여성 2명이 온열질환으로 숨졌으며, 이는 올해 하루 최다 발생 기록입니다. 서울시는 야외 활동 자제와 충분한 수분 섭취, 고령층의 실내 냉방 등을 당부했습니다.
할머니 살해 남매, 복지급여 노려 징역 12년
할머니를 살해하고 복지급여를 타내려 한 손자 남매가 항소심에서 징역 12년을 각각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남매가 용돈 문제 등을 두고 살해를 모의한 뒤 2024년 2월 부산에서 범행을 저질렀다는 혐의를 유죄로 인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