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강남 빌딩 연쇄 방화 77살 이명수씨 신상 공개
지난달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빌딩 두 곳에 잇따라 불을 지른 남성의 신상이 공개됐습니다. 이름은 77살 남성 이명수인데요.
구룡마을 참사의 원인을 개인의 불행으로만 정리하는 것은 진상규명이 아니라 오래 미뤄 온 방치의 책임을 덮는 일이다
합동감식은 불씨의 경로를 밝혀도 오래 미뤄 온 재개발의 책임까지는 밝혀 주지 않는다.
메모리 월이 AI 시대 최대 난제로 떠올랐다
2026년 AI 모델 대형화로 연산 장치와 메모리 간 속도 차이에서 오는 '메모리 월'이 반도체 업계의 핵심 과제로 부상했다. 해법으로는 여러 D램 다이를 수직 적층하고 실리콘 관통 전극(TSV)으로 연결하는 고대역폭메모리(HBM)가 주목받고 있으며, 기존 GDDR 대비 저장 밀도와 전력 효율이 크게 개선됐다.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반도체 대전(SEDEX) 2026 삼성전자 부스에서도 관련 기술이 소개되고 있다.
역삼동 방화범, 경찰 조사에서 '나도 사기 피해자' 주장
경찰, 30일까지 송치 여부 결정…살인미수 적용 가닥 ▲ 지난 20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빌딩 두 곳에 불을 질러 20명 가까이 다치게 한 피의자 A씨가 22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참석하기 위해 서울 서초구 중앙지법으로 들어서고 있다.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빌딩 2곳에 잇따라 불을 질러 19명을 다치게 한 70대 남성이 경찰 조사에서 자신도 사기 피해자라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살인미수 혐의 추가 적용을 검토하는 한편 범행 동기를 규명하기 위해 프로파일러를 투입할 계획이다.
YS 최측근 최형우 전 장관 별세
'YS 최측근' 최형우 전 장관 별세…김민석·장동혁, 공동장례위원장 맡아
집값 하락장에 반포 아파트 120억원 신고가
서울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 원베일리' 아파트 단지 모습. 서울 강남 집값은 떨어지고 있는데 120억원짜리 아파트는 신고가를 새로 썼다.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 원베일리' 전용면적 133.95㎡가 종전 최고가보다 14억5000만원 오른 120억원에 팔렸다. 세금과 대출 규제가 시장을 짓누르는 상황에서도 한강 조망권을 갖춘 초고가 대형 평형 아파트는 몸값을 더 끌어올렸다. 집값 하락장에서도 현금 자산가들의 매수 여력까지 꺾이지는 않은 것이다. 24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래미안 원베일리 전용 133.95㎡(22층)형이 지난달 22일 120억원에 거래됐다. 같은 주택형의 종전 최고가인 105억5000만원(5월 계약)보다 14억5000만원(13.7%) 올랐다. 반포한강공원과 한강을 정면으로 바라볼 수 있는 이른바 '로열 동·층'이라는 희소성이 가격을 뒷받침한 것으로 풀이된다.
서울 강북 75.5㎜ 폭우에 피해 신고 129건
강북구 누적 강수량 75.5㎜…북부 집중 도로·하천 통제 잇따라…피해 신고 129건 18일 서울 3호선 연신내역 인근 도로가 빗물로 침수됐다.
잠재성장률 2년 연속 상승…40년 만의 반등이다
올해 2.14%·내년 2.20%로 반등 '3저 호황' 이후 처음…OECD와는 엇갈려 우리나라 잠재성장률이 올해와 내년 2년 연속 오를 것이라는 국제통화기금(IMF)의 전망이 나왔다. 잠재성장률이 2년 연속 오르는 것은 '3저 호황' 이후 40년 만에 처음이다. 반도체 특수가 한국 경제의 기초체력인 성장 잠재력까지 끌어올리면서, 오랫동안 이어진 하락 추세가 방향을 바꾸는 모습이다.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28회 반도체대전(SEDEX 2026)의 삼성전자 부스에 차세대 고대역폭 메모리(HBM)인 HBM4E(7세대)가 전시돼 있다.(사진=연합뉴스)
서울 전셋값 2년새 8420만원 껑충…역대 최고
서울 아파트 평균 전셋값이 2년간 약 8420만원 상승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고, 전세계약 10건 중 약 6건에서 재계약 비용 부담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계약갱신요구권을 행사한 비중은 48.7%로 지난해 동월 57.0%보다 8.3%포인트 하락했으며, 나머지는 임대인과 협의해 계약을 연장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10월 둘째 주 서울 아파트 전세가격도 전주 대비 0.18% 상승하는 등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갤럭시아머니트리, 광주은행과 스테이블코인 송금 실증
좌측부터 신동훈 갤럭시아머니트리 대표, 변미경 광주은행 부행장 (사진제공=갤럭시아머니트리) 갤럭시아머니트리가 광주은행과 손잡고 스테이블코인 등 디지털자산을 활용한 한·일 무역송금 실증에 나선다. 갤럭시아머니트리는 14일 광주은행과 디지털자산 및 스테이블코인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정부가 피지컬 AI 산업화에 산학연 협력으로 나선다
정부, 피지컬 AI 키운다…산학연 협력으로 사업화 촉진
서울 아파트 절반 이상 전고점 이상 가격에 거래
직방과 서울부동산정보광장 자료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전고점 이상 거래 비중이 1분기 38.2%에서 3분기 54.7%로 상승했으며, 동대문구·성북구 등 비강남권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반면 강남구와 서초구는 비중과 거래량이 모두 감소했다. 경기도도 3분기 비중 22.4%로 3분기 연속 상승했고 분당구(94.1%)가 가장 높은 반면 의정부시·파주시는 낮은 수준을 유지해 지역 격차가 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