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한동훈이 논두렁시계를 꺼내자 여야가 들고일어났다
한동훈 의원이 '논두렁시계'까지 정국 한복판으로 불러내면서 민주당이 폭발했다. 조국혁신당도 강력하게 반발했고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한 의원을 '정치검찰 작폐'라 저격하면서, 검찰청 폐지와 새 형사사법체계 출범을 둘러싼 정치권의 충돌은 난타전으로 번지고 있다. 이른바 ‘논두렁 시계 사건’은 2009년 검찰의 노무현 전 대통령 수사 과정에서 불거진 대표적인 ‘피의사실 공표·언론플레이’ 논란을 가리킨다. 당시 검찰은 박연차 태광실업 회장으로부터 노 전 대통령 측이 고가의 명품시계를 받았다는 의혹을 수사했고, 이 과정에서 권양숙 여사가 시계를 논두렁에 버렸다는 취지의 내용이 언론을 통해 보도됐다. 한동훈 의원이 '논두렁시계'까지 정국 한복판으로 불러내면서 민주당이 폭발했다.
조국 “송영길 발언은 노무현 정신과 배치된다”
‘김지용 옹호 송영길’에 조국 “노무현·문재인 정신과 배치”
이재명 대통령이 전작권 조기 환수를 직접 명령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전작권 조기 환수를 직접 명령했다
이재명 대통령,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 '친윤 검사' 논란에 반박
이 대통령, 김지용 '친윤' 논란에 "반윤 확인…추미애 장관 때 검사장 발탁"
국민의힘 일각, 육영수 여사 피격 영화 '암살자(들)' 두고 역사 왜곡 비난
국힘 일각, 영화 '암살자(들)'에 "역사 왜곡…표현의자유 아냐"
개헌 지연이야말로 개혁을 죽인다 — 속도전을 탓할 때가 아니다
합의의 속도를 기다리던 개혁은 왜 좌초했는가. 개헌 속도를 탓하지 말라는 반박.
문재인 "김정은도 트럼프 대화 의지에 화답하라"
문재인 전대통령 "트럼프 대북 대화 의지 다행…김정은도 화답해야"
추미애 "개혁은 구두선이 아니라 실제 조치로 해야"
추미애, 李대통령 회견 날에 "개혁, 말 아닌 실천해야 신뢰생겨"
820조 예산의 두 얼굴…채무비율을 끌어내린 건 정부가 아니라 반도체다
2027년 예산안 820조9000억 원, 증가율 12.8%는 역대 최대다. 국가채무는 첫 1500조 돌파인데 채무비율은 개선되는 역설의 정체는 지출 통제가 아닌 반도체 발 세수 폭증이다.
국민의힘,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2026년의 조국'이라 규정하고 임명 강행 시 이재명 정부 몰락을 자초할 것이라고 경고
국힘 "김승원, 2026년의 조국…끝까지가면 文정부처럼 될 것"
과반 밖 승리 뒤 '구조적 다수' 꿈은 낙마로 끝났다
21대 대선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윤석열 전 대통령 계엄·탄핵 사태 여파 속에 49.42% 득표로 승리했다. 그는 여러 진영을 아우르는 안정적 다수 기반인 '구조적 다수'를 내걸고 지난 6월 청와대 상춘재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과의 회동에서 이를 처음 언급했다. 그러나 이혜훈·이병태·이석연 등 발탁한 보수 인사가 잇달아 물러나면서 보수층 외연 확장 시도는 무산됐다.
서울 아파트 평균 16억 시대… 82주 연속 상승, 절반 거래는 9억 이하
8월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가 사상 처음 16억원을 넘었다. 82주 연속 상승 중이지만 정작 거래의 절반 이상은 9억원 이하 아파트에서 일어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