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조지아주
현대차 2028년부터 美 공장서 아틀라스 생산
현대차그룹은 2028년부터 미국 조지아주 HMGMA 공장에 보스턴다이내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를 투입하고, 2030년까지 연 3만 대 규모의 로봇 생산체제를 구축한다. 이를 위해 조지아주에 로봇 테스트 시설인 RMAC를 마련했으며, 엔비디아와는 디지털 트인 협력, 딥마인드와는 휴머노이드 AI 모델 개발을 확대한다. 현대모비스·글로비스·오토에버가 부품·물류·소프트웨어를 담당해 그룹 내 개발부터 양산·운영까지 연결되는 체계를 만들고 있다.
보스턴다이나믹스, 네 손가락 아틀라스 손 공개
보스턴다이나믹스가 엄지 포함 네 손가락 구조의 로봇 핸드를 공개하고, 이를 장착한 휴머노이드 '아틀라스'의 드릴 작업 등 정밀 조작 시연 영상을 선보였다. 회사는 산업 현장 적용 사례 분석과 테스트를 통해 설계 복잡도, 비용, 내구성 등을 고려해 네 손가락 구조를 선택했다. 이 핸드는 2028년부터 미국 조지아주의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와 기아 조지아 공장에 투입될 예정이다.
휴머노이드 출하 97%가 중국…로봇 밀도 1위 한국의 빈자리
2026년 상반기 글로벌 휴머노이드 출하 1만9100대 중 97%가 중국산이었다. 로봇 밀도 세계 1위지만 부품 국산화율 40%대인 한국의 선택지를 데이터로 짚는다.
전기차서 쫓겨난 K배터리, ESS로 흑자 돌아왔다…그런데 열쇠는 워싱턴이 쥐었다
전기차 시장에선 3사 모두 역성장했지만 미국의 대중국 ESS 관세(누적 58.4%)가 문을 열며 K배터리는 2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다만 IRA 보조금을 빼면 여전히 적자라는 점이 숙제다.
오픈AI, 원전 3기 규모 전력 쓰는 데이터센터 짓는다
오픈AI가 소프트뱅크·오라클과 협력해 미국 조지아주에 원전 3기 규모(3.2GW)의 데이터센터를 짓는다. 이 프로젝트는 최대 44조 원이 투입되며, 회사는 2030년까지 AI 연산 지출을 약 1,100조 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와 관련해 샘 올트머 오픈AI CEO와 젠슨 황 엔비디아 CEO 등이 참석한 AI 서밋이 열린다.
트럼프 지지 후보, 조지아 주지사 경선서 패배
미국 조지아주 주지사직의 공화당 예비선거 결선투표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공개 지지한 후보가 패배했습니다. 현지시각 17일 조지아 주정부에 따르면, 전날 치러진 조지아주 공화당 예비선거 결선투표에서 릭 잭슨 예비후보가 37만3천406표(53%)를 득표해 버트 존스 예비후보(33만5천847표, 47%)를 제치고 공화당 주지사 후보로 선출됐습니다. 현직 부주지사인 존스 후보는 트럼프 대통령과 현직 주지사 브라이언 켐프의 지지를 받아왔습니다.
미국 비자 제도 개선, 한국의 우려 해소될까
크리스토퍼 랜도 미국 국무부 부장관은 5일(현지시간) 미 조지아주에서 발생한 한국인 근로자 구금 사태로 불거진 비자 제도 개선에 대해, 한국 당국과 기업의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미국의 비자 제도를 대폭 개편하고 있다고 밝혔다. 랜도 부장관은 이날 메릴랜드주 내셔널하버에서 열린 대미 투자 유치 행사 '셀렉트USA' 기자회견에서 "한국 정부와 체결한 일부 협정은 양국 이익을 위해 한국의 자본과 노하우가 미국에서 활용될 중요한 기회들"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현대차, 미래 모빌리티 전략 제시
호세 무뇨스 현대자동차그룹 사장은 미국 워싱턴 D.C. 콘퍼런스에서 내연기관부터 전기차까지 다양한 동력원을 운영하는 '멀티 파워트레인 전략'과 수소 에너지 육성 계획을 밝혔다. 또한, 미국 조지아주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에서 시장 수요에 맞춰 하이브리드 차량 생산을 결정했으며, HMGMA 물류에 수소전기트럭을 운영 중이라고 덧붙였다.
박민우 AVP본부장, 자율주행 전략 공개
현대자동차·기아 박민우 본부장은 미래 자율주행 전략으로 다목적 차량(PBV)과 로봇을 연계한 '라스트 마일' 배달 서비스를 구상했다. 이를 위해 현대차는 2028년부터, 기아는 2029년 하반기부터 미국 조지아주 공장에서 보스턴다이내믹스의 로봇 '아틀라스'를 투입해 자율주행 기술을 실증할 계획이다.
미국, 25억 달러 투입해 중국 드론 독주 막는다
미국 의회 및 행정부는 중국의 드론 시장 지배력 확대에 대응해 25억 달러 규모의 자국 산업 육성 프로그램을 시작합니다. 펜타곤은 '드론 도미넌스' 프로그램을 통해 25개 미국 업체를 선정, 2027년까지 30만 대의 드론을 생산하여 중국 의존 공급망에서 벗어날 계획입니다.